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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Hard Life 번역 챕터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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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Hard Life  - Qlock Chapter 12:   Fight from the Inside 번역 목차 이전 편 출처: http://itsahardlife.smackjeeves.com/ 연재 일자: 2016.11.12 다음 편 68p: 음 제 계획보다 더 오래 걸렸군요. 그러하나, 전 또 우울증의 지옥에 도로 떨어질 계획도 아니었습니다만 그게 절 멈추진 못했죠. 8D 하지만 전 1년 넘게 못 만난 친구들과 가족들을 만났고 작업할 기운을 좀 되찾았습니다. 제가 쓸 수 있는 스캐너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더 이상 뭘 말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이 장면이 말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플레이는 너즐록 챌린지고, 전 플루토를 팀에 넣어서 실제로 죽일 수는 없었습니다... 뭐 이런... 타블렛 펜 건전지가 다 떨어졌는데, AAAA다. 파는 데를 못 찾아서 인터넷으로 주문하기로. 그래서 그 동안은 효과음 편집은 못 함. 하지만 번역과 효과음을 제외한 식자는 다 끝나서, 임시로라도 올린다. 디씨에는 효과음 다 그리고 편집 다 해서 (여기 글 갱신하고) 올리겠음. 수정) 2016.11.17: 효과음 편집.

Zowayix's Pokemon Red "Gotta Catch 'em All" Worst Luck Possible Run 번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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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7.zetaboards.com/Nuzlocke_Forum/topic/8741284/ 업데이트 01 업데이트 02 업데이트 03 업데이트 04 업데이트 05 업데이트 06 업데이트 07 업데이트 08 업데이트 09 업데이트 10 업데이트 11 업데이트 12 업데이트 13 업데이트 14 업데이트 15 업데이트 16 업데이트 17 업데이트 18 업데이트 19 업데이트 20 업데이트 21 업데이트 22 업데이트 23 업데이트 24 업데이트 25 업데이트 26 업데이트 27 업데이트 28 업데이트 29 업데이트 30 업데이트 31 업데이트 32 업데이트 33 업데이트 34 업데이트 35 업데이트 36 업데이트 37 업데이트 37.5 업데이트 38 업데이트 39 업데이트 40完

It's a Hard Life 번역 챕터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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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Hard Life  - Qlock Chapter 12:   Fight from the Inside 번역 목차 이전 편 출처: http://itsahardlife.smackjeeves.com/ 연재 일자: 2016.10.12 다음 편 59p: 여기 좀 적당한 후일담이라도 써넣고 싶지만, 제 룸메이트가 감기<fresher’s flu: 대학 신입생이 걸린다는 감기.>를 집에 달고 와서 자연스럽게 저한테도 옮았습니다. 때문에 한동안 제 머리가 원래의 세 배는 된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뭐, 딱히 할 말이 안 떠오르는 군요. 재밌게 보세요? 이 챕터에서 드디어 사건이 발생하려 합니다. 그리고 네, 물 포켓몬을 상대할 포켓몬이 필요해서 전 당연히 쥬피썬더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또 전(Qlock) 정말로, 정말로 쥬피썬더를 좋아해요. 아마도 이브이루션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일 거예요, 아슬아슬하게 블래키가 2등을 하지만요. 자, It's a Hard Life 번역이 지금 연재된 데까지 다 따라잡았다. 아직 챕터 9 후반부 재편집이 남아있긴 하지만, 그건 천천히 할 과제고. 다음 번역할 거도 준비해놨다. 이번에는 플레이 로그임. 즉 식자가 거의 필요없다는 거지. 오늘 밤 늦게부터, 이번 주말 내내 끝까지 달린다. 주중까지 계속될지 주말에 끝낼 수 있을 지는 봐야하고. (디시인사이드 포켓몬스터 갤러리에서. 블로그에는 다 달리고 나서 목차 만 만들어두겠음.) 수정) 2017.06.20: 54쪽 '빛늘 내는' 오타 수정.

It's a Hard Life 번역 챕터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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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Hard Life  - Qlock Chapter 12:   Fight from the Inside 번역 목차 이전 편 출처: http://itsahardlife.smackjeeves.com/ 연재 일자: 2016.09.30 다음 편 51p: 그래서 오랜만이군요. 그리고오오 많은 사람들이 피치를 기억 못 할 겁니다만, 이 만화는 너즐록 만화고, 피치의 죽음은 기억되어야만 합니다. 게임 상으로는 사실 12번 도로에서였습니다. 전 대단한낚시대를 받았고, 그 많은 것들 중 처음 잡은 것은 갸라도스였죠. 갸라도스는 레벨 18이었지만, 전 제 팀이 한 방에 죽을까 걱정됐고 제 계획은 피치로 먼저 잠재우는... 거였나요? 기억이 안 납니다.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이제 알지요. 갸라도스의 난동부리기로 불쌍한 피치는 아무것도 못 하고 한 방에 죽었습니다. RIP Lv 15 – 15. 그리고 전투는 만화에서처럼 진행되었죠. 독가시와 혼란으로 갸라도스는 자멸했습니다. 어쨌든, 이제 휴재가 끝났다는 걸 알리고 싶군요. (후략, 요약하자면 최소한 여기서 두 긴 챕터는, 조금 느린 속도로 휴재 없이 연재할 계획이라고 함) 이 파트는 내가 이 만화 번역을 결심한 그 다음 날 올라왔다. 그와 동시에 휴재가 끝났고. 하지만 그 뒤로 한 파트 밖에 안 올라왔음... 금요일 저녁에 그 다음 파트를 올리고, 다음 번역 프로젝트에 대해 얘기하겠음. (힌트: W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