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Hard Life 번역 챕터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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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Hard Life  - Qlock Chapter 13:   Save Me 번역 목차 이전 편 출처: http://itsahardlife.smackjeeves.com/ 연재 일자: 2017.04.17 다음 편 44p: 좋아요, 챕터에 들어선지 44 페이지가 돼서야 뭔가가 벌어지려고 합니다. 제가 똑같은 페이지 수에 두 챕터를 우겨넣을 수 있었던 거 기억하세요? 좋은 시절이죠. x) 이제 학기 중에는 다음 번역들도 이렇게 금-토요일에 나온다고 생각하면 됨. 수정) 2017.06.20: Sabrina의 한칭을 초련으로 정정. (불바피디아에 주즈베라 되있기에 주즈베인줄 알았는데 한칭이 따로 있었네...)

It's a Hard Life 번역 챕터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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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Hard Life  - Qlock Chapter 13:   Save Me 번역 목차 이전 편 출처: http://itsahardlife.smackjeeves.com/ 연재 일자: 2017.04.04 다음 편 36p: 별로 할 말이 없군요. 다음 업데이트는 2주 뒤에 나옵니다... 아마도요. 올해 처음으로 비축분이 다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괜찮을 겁니다. 이제 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서, 만화가 화요일에 나와도 번역 작업은 금요일 이후부터 시작할 수 있을 거임. (게다가 2주 뒤에 다음 편이 나온다면, 중간고사 기간이랑 겹침.) 그래서 딜레이가 생기는 건 양해해주길 바람.

It's a Hard Life 번역 챕터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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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Hard Life  - Qlock Chapter 13:   Save Me 번역 목차 이전 편 출처: http://itsahardlife.smackjeeves.com/ 연재 일자: 2017.03.20 다음 편 28p: 또 업데이트 시간. 사건들이 드디어 발생하려합니다. 곧. xD 다음 업데이트는 2주 뒤에 나옵니다.

It's a Hard Life 번역 챕터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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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Hard Life  - Qlock Chapter 13:   Save Me 번역 목차 이전 편 출처: http://itsahardlife.smackjeeves.com/ 연재 일자: 2017.03.07 다음 편 16p: 업데이트 시간. 이번엔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다음 업데이트는 2주 안에 나올 겁니다. 개강한지 1주도 안됐는데 과제가 벌써부터 쌓이기 시작했다. 오늘은 번역/식자(연필로 효과음 적고 연한 색 물감으로 번지게 만들기 x 2)가 간단해서 이렇게 몇 시간만에 끝냈지만, 다음 연재분부터는 번역이 며칠씩 밀려도 양해해주길 바람.

It's a Hard Life 번역 챕터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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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Hard Life  - Qlock Chapter 13:   Save Me 번역 목차 이전 편 출처: http://itsahardlife.smackjeeves.com/ 연재 일자: 2017.02.21 - 2017.02.28 다음 편 cover: 뭐, 이제 이걸 시작할 때가 된 것 같군요. 페이지들은 다음 주부터 나올 겁니다. 제가 비축분을 쌓아두려고 하고 있거든요. (처음으로 제가 색칠할 종이들이 50장 넘게 가지고 있지 않은 때입니다). 조금 덜 즐거운 소식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과는 상관없습니다만, 여러분께 미리 알려드리는 게 타당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 이전 코멘트에서 언급하기는 했으나 그 때는 많이 모호하게 말했었고 제 마음을 완전히 정한 것도 아니었었어요. 여러분 몇몇은 분명 실망하실 것을 압니다만- 그래서 정말로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전 아마 이편이 끝나면 이 만화를 완결 지을 겁니다. 이런 불규칙적인 업데이트 스케줄을 생각해보면 그리 놀랄 일은 아니겠지만- 이게 바로 아티스트가 모든 영감과 대부분의 동기를 잃으면 일어나는 일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여러분 독자들이 아니었다면 전 이 만화를 오래전에 끝맺었을 겁니다. 저는 이 만화(그리고 당신)에게 그나마 만족스러운 마무리를 지어주고 싶었지만, 제 자신을 강제로 ‘최후’까지 그리도록 몰아넣는다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자면 수년이 걸리겠고 제 부족한 영감이 만화의 질을 해치겠죠- 그림으로나 글로나 말입니다 (솔직히 지금 당장 벌써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자, 그 누구도 이야기가 영혼이나 생각, 영감이 없이 질질 끌고 가는 걸 원치 않지요. 하지만 전 이 편을 수년간 짜왔고 뭘 그려야 할지 알기에 제가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느낌이 듭니다. 수많은 일들이 벌어질 거고, 여러 일들이 마무리되어서, 제가 판단하기에, 괜...